Текст песни и слова (lyrics):

마음에 마구 낙서를

해놓곤 아프면 찢으라 하는 그대
난 왜 그대에게서
낯선 이방인의 향이 맡아질까요
추억을 쌓자더니 툭 주고 가는 그대
우리 꽤나 많이 웃었는데
선선히 불어오는 애틋한 숨결
취한 두 눈엔 영원이 담겨진 듯해

봄이 올 것만 같았던
그 계절 갇혀 버린 우리 둘

그대의 사랑은 왜
외로움과 같아서, woah, woah, woah
그땐 왜 사랑을 왜
홀로이 감춰서, woah, woah, woah

그래 넌 어땠어
이제는 뒤돌아 내가 없는 날이
그래 항상 그랬어
웃어넘길 날이 올 거라 넌 믿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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